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11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남수단에 제공할 축구용품 전달식을 했다.
정몽규 회장이 남수단에 축구용품을 전달한 이유는
성수중학교 감독, 대한축구협회 중학교 상비군 감독, 광운전자공고 감독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임흥세(58) 감독이 지난 1월 남수단 대표팀의 감독으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축구협회가 임 감독을 위해 준비한 물품은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이 사용하는 수준의
트레이닝복·유니폼·훈련도구 등으로 시가 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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