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까지 국내서 활동한 김추자가 내달 새 음반을 내고 오는 5월 서울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김추자 소속사
1970년대 인기가수 김추자(63)가 3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김추자가 선보일 새 음반에는 신곡과
과거 노래 중 대중적인 히트를 하지 않은 곡을 수록했다.
공연 준비도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추자의 국내 활동 재개는 1981년 이후 33년 만이다.
1969년 데뷔한 김추자는 '늦기 전에', '커피 한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1980년 음반을 발표하고
1981년까지 방송에 출연했지만
결혼과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00년 미국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등지에서
공연한 것을 제외하고는 새 음반은 물론
그 어떠한 공연도 국내 팬들을 위해 펼친 적은 없다.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