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발생한 대구역 열차추돌사고로 KTX 김천구미역∼동대구역간 운행이 중단됐다ⓒ연합뉴스




31일 발생한 대구역 열차추돌사고로
KTX 김천구미역∼동대구역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서울∼김천구미,
동대구∼부산 사이에서 별도 운행하고 있다.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도
왜관∼동대구역 사이 열차 운행이 중단돼
서울∼왜관, 동대구∼부산에서 운행하고 있다.

운행이 중단된 김천구미(왜관)∼동대구 구간은
승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를 투입, 연계수송하고 있다.

KTX 편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경부선 열차 이용객은 반드시 사전에 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 트위터(@korail1899)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기를 바란다"

   - 코레일 관계자


코레일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차량 기관사를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