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설국열차>는
개봉 이틀 만에 60만 998명(누적 관객수 103만 7,356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가볍게 돌파했다.
이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의 3일 보다 하루,
봉준호의 <괴물>의 4일 보다 이틀 빠른 속도다.
지난달 30일, 이미 60%가 넘는 실시간 예매율로
<설국열차>의 흥행은 어느정도 예견된 바 있다.
특히 이번 스코어가
오직 평일 관객수로만 100만 돌파를 달성한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본격 시동을 건 <설국열차>의 흥행 질주가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제공= 모호필름, 영화진흥위원회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