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든든했던 남자 <박지성>.
그가 한 여인만을 위한 남자로 돌아왔다.

30일 SBS<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2012년 7월 이후 1년 만에 <박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녹화 당일 터진 탓에,
당황할 법도 했지만 역시 [프로]였다.
 

"치킨 맛있게 먹었죠."


라는 말로 연애 사실을 간접 시인했다. 
<박지성>은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애정 표현]을 강요하는
<하하>와 <게리>의 짖궃은 장난에도 재치있게 응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SBS 사랑합니다"


라며 김민지 아나운서를 향한 간접적인 [사랑 표현]을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박지성> 외에도 <구자철>, <설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성>이 출연한 <런닝맨>은 오는 7월 7일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