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제36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회장 최해근)> 주관으로 열리는
<효자효부상> 시상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
유족회원, 수상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전몰군경 유족회>가 주관하는 <효자․효부상>은
1978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전몰군경 유족회> 전국 시·도 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19명이다.

지금까지 <효자효부상>을 받은 사람은 623명에 이른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옥화(62, 서울 광진)   ▶안정희(61, 서울 노원)
▶정순자(63, 부산 진구)   ▶김복희(63, 대구 서구)
▶김은경(45, 인천 웅진)   ▶최순애(65, 광주 북구)
▶이창숙(47, 대전 동구)   ▶조태환(58, 경기 의왕)
▶황해성(60, 강원 동해)   ▶연제구(60, 충북 증평)
▶윤은자(64, 충남 공주)   ▶강점이(56, 전북 전주)
▶김순자(68, 전남 영암)   ▶이동자(64, 경북 영천)
▶배주혜(61, 경남 거창)   ▶고태복(66, 제주 제주)
▶박미희(54, 강원 춘천)   ▶이범숙(59, 대전 유성)

◈ 심사위원장상
▶이경애(59세, 인천 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