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9일 봉사단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수해 지역에 쌀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피해복구 상황실을 찾은 원 최고위원과 고승덕 의원, ‘좋은 사람들’은 주민대표를 만나 쌀 100포대를 전달하고 현장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방배2동 전원마을은 단독주택이 밀집한 주거단지로 지난 폭우로 인해 반지하 세입자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컸던 지역이다.
원 최고위원은 현장 피해복구 상황 점검 후 “최소한의 복구 작업은 이뤄졌지만, 현장을 둘러보니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보상과 남은 복구 지원 등 당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방배2동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피해지역 저소득층 주민을 우선으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