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의 스캔들은 어디까지일까.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가 우즈와 ‘폭발적인’ 섹스를 담은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우즈의 내연녀 가운데 한 명인 데이븐 제임스가 62분에 달하는 성관계 동영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이 영상을 지난 2008년에 촬영한 것으로 우즈와의 성관계 장면이 무려 37분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영상에 대해 “it is going to be the bumb(이것은 폭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이 테이프를 포르노 영화 제작사인 비비드엔터테인먼트에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드엔터테인먼트는 모델 킴 카다시안, 로렌스 피시번을 비롯, 스타들의 섹스동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유명해진 회사다.
제임스가 요구하는 금액을 비비드엔터테인먼트가 수용할 경우 타이거 우즈의 동영상이 만천하게 공개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