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할 수 없는 절대매력의 나쁜남자가 나타났다. 이 시대 최고의 섹시가이로 꼽히는 김남길. 그의 매력이 집대성될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의 첫 방송이 다가옴에 따라 그가 보여줄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그의 여심을 사로잡는 마성의 눈빛 4종 세트를 공개한다.
01. 기습적인 접근, 도발적인 눈빛으로 유혹한다!
'나쁜남자'에 등장하는 건욱(김남길)은 그 어떤 여자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남자. 때문에 만남도 헤어짐도 기습적으로 이루어진다. 영화 촬영장에서 재인(한가인)을 단역배우로 오인한 건욱.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내뱉듯 던지는 “쉿! 조용히 해” 라는 단 한 마디로 재인의 가슴 속에 자리잡는다. 또한, 패러글라이딩 하며 모네의 요트에 불시착한 후 건물 옥상에서 모네와 마주친 건욱. 모네의 조카인 소담이 건욱을 미는 바람에 옥상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 건욱은 깜짝 놀라 옥상 밑을 바라보는 모네의 손목을 잡으며 “이모, 나 좀 올려주지.” 라는 말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향후 야망의 디딤돌이 될 모네와의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다. 이 나쁜남자에게 “커피 한 잔 하자”는 진부한 대사는 필요 없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기습적인 만남과 함께 짧은 대사 한 마디와 도발적인 눈빛이면 그 어떤 여자도 이 남자에게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02. 거침 없는 스킨쉽, 무심한 눈빛으로 설레이게 한다!
단지 옷깃 속에 뭍은 머리카락을 떼었을 뿐인데, 단지 흔들리는 버스에서 잡아줬을 뿐인데… 이 남자 설레인다.
건욱이 자신의 어린 딸을 납치하는 유괴범으로 오인한 태라(오연수). 건욱을 만나자 마자 뺨을 때리고 만다. 그런데 이 남자 불쑥 태라의 옷깃 사이에 손을 넣는다. 머리카락을 떼어주려는 것. 단지 찰나의 순간 그이 손끝이 살갗이 닿았을 뿐인데 태라는 일순간 멈칫하고 만다. '나쁜남자>를 통해 여심을 설레이게 할 김남길의 거침없는 스킨쉽과 무심한 눈빛은 여성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일 태세다.
03. 멀리서 바라만 보는 애잔한 눈빛
파격적인 격정 멜로 '나쁜남자'에서 김남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여자들을 유혹하고 이용하는 건욱의 마성의 섹시미뿐만 아니라 얼핏얼핏 보이는 그의 우수에 찬 눈빛 때문일 것이다. 어릴 적 자신과 함께 자랐던 태라를 태운 자동차가 지나고 난 후 허공을 바라보며 눈물을 머금는 건욱의 모습이나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재인을 멀리서 바라보는 건욱의 애잔한 눈빛은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건욱의 악마적 카리스마 이면의 안타까운 비밀을 간직한 한 남자의 슬픈 운명을 예감케 한다.
04. 그녀를 위해서 기꺼이 무릎이라도 꿇는다
생일 선물로 누군가 무릎을 꿇고 길가에 핀 꽃을 바친다면….아마 넘어가지 않을 여자는 없으리라. 그가 아무리 야망을 위해서 가식적인 고백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나쁜남자'에서 건욱이 우연히 모네의 생일임을 알고 즉석에서 선사한 생일 선물은 바로 들에 핀 옥매화 였다. 그가 준 선물이기에 수많은 명품 사이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흔들라게 한 선물일터. 이후 모네는 자신의 운명처럼 건욱을 향한 사랑에 자신의 인생을 걸게 된다.
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나쁜남자'는 거부할 수 없는 절대매력의 김남길 외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접근해 오는 김남길과 맞대결을 펼칠 또 다른 남자 김재욱과 김남길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여인 한가인, 오연수, 정소민 등 다섯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과 차가운 복수가 펼쳐질 예정이다. 26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