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백화점 충청점
    ▲ ⓒ현대백화점 충청점


    현대백화점 충청점(점장 장근혁)이 오는 30일부터 봄맞이 4월 대형 세일에 들어간다.
     
    29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따르면 세일 기간동안 최대 50%까지, 백화점에 입점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봄 맞이를 하기에 적합한 ‘봄 세일 맞이 해피 프라이스 상품전’이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남성복과 여성복뿐만 아니라 잡화, 리빙, 스포츠를 총 망라해 7층 토파즈홀에서 종합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7층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씨앗엽서를 증정한다.

    모바일 이벤트도 풍성하다.

    카카오톡에서 현대백화점충청점을 친구 추가하고 6층 클럽데스크에 제시하면 삼송빵집 3000원 이용권을 증정하며, 친구 메시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나눔접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해 두면 다양한 소식을 매주 2회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되며 백화점 우편물 안에 들어있는 가로세로 퍼즐을 맞춘 후 사은데스크에 증정하면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현준 현대백화점 충청점 판매기획팀장은 “어느덧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다양한 S/S 상품들이 돋보이기 시작하는 시기다. 건강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식품, 리빙 제품들이 준비돼 있다” 며 “충청점의 모든 직원이 세일을 위해 많이 준비해 고객들이 실망하지 않는 방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