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의원, 5분발언 나서
  • 대구시의회(의장 이동희)는 21일 오전 10시 제2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조재구, 김원구, 류규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대구광역시의회법률고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조재구 의원은 “양질의 상수원 확보를 위한 취수원 이전 적극 추진”을, 김원구 의원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책 강구”를, 류규하 의원은 “도심관광·문화산업 활성화 지원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 가결한 ‘대구광역시 각종 포상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