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던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이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혜 씨는 4일 자신의 SNS에 "'경제공동체'란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 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해서 오더(를) 준 것인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우리는 경제공동체가 아니라 '운명공동체'인 가족"이라며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닌데 (문 전 대통령은)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최근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면서 문 전 대통령과 다혜 씨 부부가 '경제공동체'였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점을 비판한 것이다.
앞서 다혜 씨의 전 남편 서모 씨가 2018년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후 이 전 의원이 설립한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하면서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졌다.
또 검찰은 지난달 31일 다혜 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서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이 서 씨 취업 이후 다혜 씨 가족에게 경제적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 씨의 급여 등 수입만큼 이득을 본 것이고, 이를 뇌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에 반발하며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은 '전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다가오자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또 오는 10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사건 1심 판결을 받을 예정인 만큼, 두 사안을 묶어 '검찰 독재 프레임'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한민수 대변인은 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지시로 전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위원장으로는 3선 김영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다혜 씨는 4일 자신의 SNS에 "'경제공동체'란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 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해서 오더(를) 준 것인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우리는 경제공동체가 아니라 '운명공동체'인 가족"이라며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닌데 (문 전 대통령은)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최근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면서 문 전 대통령과 다혜 씨 부부가 '경제공동체'였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점을 비판한 것이다.
앞서 다혜 씨의 전 남편 서모 씨가 2018년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후 이 전 의원이 설립한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하면서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졌다.
또 검찰은 지난달 31일 다혜 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서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이 서 씨 취업 이후 다혜 씨 가족에게 경제적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 씨의 급여 등 수입만큼 이득을 본 것이고, 이를 뇌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에 반발하며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은 '전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다가오자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또 오는 10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사건 1심 판결을 받을 예정인 만큼, 두 사안을 묶어 '검찰 독재 프레임'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한민수 대변인은 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지시로 전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위원장으로는 3선 김영진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