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루(39·조성현·사진)가 지난 19일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도(顚倒)되는 사고를 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루는 이날 오후 11시 25분경 강변북로 구리 방향 동호대교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경계석을 파손하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한 유튜버가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3차선을 달리던 이루의 차량이 갑자기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 충격에 1차선 방향으로 도로를 가로질러 가다 '중앙 가드레일'과 부딪힌 뒤 전도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사고로 이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이루와 동승자(남성)는 경미한 상처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이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다.
이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해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루는 이날 오후 11시 25분경 강변북로 구리 방향 동호대교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경계석을 파손하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한 유튜버가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3차선을 달리던 이루의 차량이 갑자기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 충격에 1차선 방향으로 도로를 가로질러 가다 '중앙 가드레일'과 부딪힌 뒤 전도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사고로 이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이루와 동승자(남성)는 경미한 상처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이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다.
이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해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