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21세)의 '세기의 여정'(BIS레이블)이 영국 그라모폰 디지털 특별호에서 '올해의 음반'으로 재조명됐다.
그라모폰은 가을에 열리는 그라모폰 어워드와 별개로 매해 연말 정기적으로 디지털 특별호를 통해서 올해의 청취 및 리뷰부문의 '올해의 음반'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 연주자의 음반이 본 디지털호를 통해 올해의 음반으로 재조명된 것은 처음이다. 동시에 커버를 장식하면서 안드라스 쉬프,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이고르 래빗 등 세계적인 거장의 음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기의 여정'은 박수예의 세 번째 앨범으로, 레거의 전주곡과 푸가(2008) 부터 펜데레츠키의 카프리치오(1909)까지 20세기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작품들이 수록됐다.
특별호는 "만약 이 음반이 유망한 그라모폰 어워드 수상작이 아니라면, 도대체 다른 어떤 음반이 자격이 있을지 나는 모르겠다"고 평했다. 앞서 '세기의 여정'은 9월 해당 잡지의 이달의 음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럽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박수예는 지난 8월 서울시향의 정기공연에 협연자로 나섰으며, 윤이상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함께 녹음했다. 2022년 고국에서 다수의 협연과 독주회 무대가 예정돼 있다.
그라모폰은 가을에 열리는 그라모폰 어워드와 별개로 매해 연말 정기적으로 디지털 특별호를 통해서 올해의 청취 및 리뷰부문의 '올해의 음반'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 연주자의 음반이 본 디지털호를 통해 올해의 음반으로 재조명된 것은 처음이다. 동시에 커버를 장식하면서 안드라스 쉬프,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이고르 래빗 등 세계적인 거장의 음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기의 여정'은 박수예의 세 번째 앨범으로, 레거의 전주곡과 푸가(2008) 부터 펜데레츠키의 카프리치오(1909)까지 20세기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작품들이 수록됐다.
특별호는 "만약 이 음반이 유망한 그라모폰 어워드 수상작이 아니라면, 도대체 다른 어떤 음반이 자격이 있을지 나는 모르겠다"고 평했다. 앞서 '세기의 여정'은 9월 해당 잡지의 이달의 음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럽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박수예는 지난 8월 서울시향의 정기공연에 협연자로 나섰으며, 윤이상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함께 녹음했다. 2022년 고국에서 다수의 협연과 독주회 무대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