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5선'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내년 3·9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포부와 막중한 사명을 안고 국민의힘 차기 당권에 도전한다. 조 의원은 '서른여섯'이라는 나이에 국회에 입성해 올해 53세에 불과하지만 선수로는 당내에서 '최다선'인 5선이다.
지난해 4·15총선 패배 이후 일관되게 '자강론'을 주장해온 조 의원은 당이 스스로 혁신하고 '매력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웰빙정당' 이미지 일소는 물론, 포용적 '통합'도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으로 영입돼온 인사인 만큼 '포용'과 '계파 없는 리더십' 등을 장점으로 꼽은 조 의원은 '정권 탈환'을 위한 공정한 경선 관리의 최적임자도 '조경태'라고 자부했다.
"'젊은 5선, 계파 없는 리더십'으로 정권 탈환 완수"
조 의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권 도전 이유로 "'정권 탈환'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일념으로 대표선거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당 안팎에 산재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포용의 정치는 제가 최적임자"라고 내세운 조 의원은 "아시다시피 저는 계파가 없는 만큼 '계파 없는 리더십'으로 대권주자 각자의 장점을 살리고 투명한 경선을 관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대선 승리의 '핵심전략'으로 '야권 대통합'을 꼽았다. 이번 4·7 재·보궐선거를 '무서운 민심의 심판'이라고 평한 조 의원은 보선과 같이 '야권통합'을 통한 '통합 대선주자'를 선출해내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 의원은 △탈이념 △포용 정신 △화학적 통합을 내세웠다.
조 의원은 "진보·보수 이념논리를 넘어야 하고, 능력 있는 인재들의 계파나 출신은 따지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힘에 합류하고 싶은 능력 있는 당외인사들이 있다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조 의원은 야권 대선후보 선호도 1위를 달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 "우리나라의 소중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호평했다. 다만 "'국가지도자'로서의 역량은 다른 문제이고, 대선은 인기투표가 아니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 과정은 필요할 것"이라면서 "당내외 유력 인사들이 모두 똑같은 출발점에서 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해 4·15총선 패배 이후 일관되게 '자강론'을 주장해온 조 의원은 당이 스스로 혁신하고 '매력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웰빙정당' 이미지 일소는 물론, 포용적 '통합'도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으로 영입돼온 인사인 만큼 '포용'과 '계파 없는 리더십' 등을 장점으로 꼽은 조 의원은 '정권 탈환'을 위한 공정한 경선 관리의 최적임자도 '조경태'라고 자부했다.
"'젊은 5선, 계파 없는 리더십'으로 정권 탈환 완수"
조 의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권 도전 이유로 "'정권 탈환'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일념으로 대표선거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당 안팎에 산재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포용의 정치는 제가 최적임자"라고 내세운 조 의원은 "아시다시피 저는 계파가 없는 만큼 '계파 없는 리더십'으로 대권주자 각자의 장점을 살리고 투명한 경선을 관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대선 승리의 '핵심전략'으로 '야권 대통합'을 꼽았다. 이번 4·7 재·보궐선거를 '무서운 민심의 심판'이라고 평한 조 의원은 보선과 같이 '야권통합'을 통한 '통합 대선주자'를 선출해내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 의원은 △탈이념 △포용 정신 △화학적 통합을 내세웠다.
조 의원은 "진보·보수 이념논리를 넘어야 하고, 능력 있는 인재들의 계파나 출신은 따지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힘에 합류하고 싶은 능력 있는 당외인사들이 있다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조 의원은 야권 대선후보 선호도 1위를 달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 "우리나라의 소중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호평했다. 다만 "'국가지도자'로서의 역량은 다른 문제이고, 대선은 인기투표가 아니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 과정은 필요할 것"이라면서 "당내외 유력 인사들이 모두 똑같은 출발점에서 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포용은 자강에서 나온다… '화학적 통합' 이룰 것"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와 관련해선 "지난 보선처럼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통합하면 된다"며 "우리 당이 스스로 변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철수 대표도 화답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위적 통합보다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당이 더 양보하고 더 크게 변해야 한다"고 조 의원은 강조했다.
그런 면에서 당 출신인 홍준표·윤상현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도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조 의원은 "대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안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내에서 불거져 나오는 '특정 지역 배제론'과 관련해서는 "여권의 프레임에 말리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통합'과 '포용'을 논하면서 '영남론 탈피'를 외치는 것은 문재인정권의 '갈라치기' 정치처럼 비칠 수 있다"며 일축했다.
다만 조 의원은 "당이 스스로 홀로서기부터 해야 한다. 온실 속 화초처럼 남한테 당을 의탁하는 그런 나약한 모습으로는 결코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면서 "포용은 자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자강론'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 "대선을 앞두고 당을 단단하게 구축해야 할 적임자는 바로 '조경태'"라면서 자신의 강점으로 '젊음'과 '경륜'을 꼽았다. 조 의원은 1968년생으로 올해 53세이지만 여야를 통틀어 나이에 비해 묵직한 '선수'와 '경력'을 자랑한다.
"'문재인 부동산정책'의 전면수정을 당론으로"
문재인 정부는 "독단적이고 오만하면서 겸손하지 않은 '내로남불' 정부"라고 날을 세워 혹평한 조 의원은 "당대표로 당선되면 '문재인 부동산정책'의 전면수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이라고도 공언했다.
"지금처럼 부동산시장에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하니 부작용만 초래하지 않느냐"고 질타한 조 의원은 "당 정책이 양도소득세·종부세 등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각종 세를 대폭 완화 내지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부동산도 안정시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의 지상과제는 누가 뭐래도 정권을 탈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조 의원은 "우리 당이 스스로 변화 발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수권할 자격과 능력이 있음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와 관련해선 "지난 보선처럼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통합하면 된다"며 "우리 당이 스스로 변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철수 대표도 화답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위적 통합보다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당이 더 양보하고 더 크게 변해야 한다"고 조 의원은 강조했다.
그런 면에서 당 출신인 홍준표·윤상현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도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조 의원은 "대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안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내에서 불거져 나오는 '특정 지역 배제론'과 관련해서는 "여권의 프레임에 말리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통합'과 '포용'을 논하면서 '영남론 탈피'를 외치는 것은 문재인정권의 '갈라치기' 정치처럼 비칠 수 있다"며 일축했다.
다만 조 의원은 "당이 스스로 홀로서기부터 해야 한다. 온실 속 화초처럼 남한테 당을 의탁하는 그런 나약한 모습으로는 결코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면서 "포용은 자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자강론'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 "대선을 앞두고 당을 단단하게 구축해야 할 적임자는 바로 '조경태'"라면서 자신의 강점으로 '젊음'과 '경륜'을 꼽았다. 조 의원은 1968년생으로 올해 53세이지만 여야를 통틀어 나이에 비해 묵직한 '선수'와 '경력'을 자랑한다.
"'문재인 부동산정책'의 전면수정을 당론으로"
문재인 정부는 "독단적이고 오만하면서 겸손하지 않은 '내로남불' 정부"라고 날을 세워 혹평한 조 의원은 "당대표로 당선되면 '문재인 부동산정책'의 전면수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이라고도 공언했다.
"지금처럼 부동산시장에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하니 부작용만 초래하지 않느냐"고 질타한 조 의원은 "당 정책이 양도소득세·종부세 등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각종 세를 대폭 완화 내지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부동산도 안정시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의 지상과제는 누가 뭐래도 정권을 탈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조 의원은 "우리 당이 스스로 변화 발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수권할 자격과 능력이 있음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