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퇴진’을 주장하는 야권 인사들의 삭발투쟁에 불이 붙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이어 오늘(18일)은 5선의 이주영‧심재철 한국당 의원이 삭발에 동참했다. 차명진 전 한국당 의원도 삭발하며 조국 퇴진운동에 힘을 보탰다.
국회 부의장인 이주영 의원과 국회 부의장 출신인 심재철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국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끝난 직후 삭발식을 가졌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국민 상식이라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이 답”이라며 “저는 오늘 그 결기를 스스로 다지기 위해 삭발투쟁에 동참하겠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심 의원도 “조국은 위선과 불법 비리의 종합 세트”라며 “저도 이 회의 직후 이곳에서 삭발투쟁에 동참하겠다. 국민 여러분, 함께 일어서자. 대한민국을 구출해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이날 차명진 전 한국당 의원과 박시연 한국당 중랑구갑 당협위원장도 삭발에 동참했다.
이로써 조국 퇴진을 주장하며 삭발한 야권 인사는 총 10명이 됐다. 현재까지 이언주 의원, 박인숙 의원,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 황교안 당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강효상 의원, 이주영 의원, 심재철 의원, 차명진 전 의원, 박시연 중랑구갑 당협위원장이 삭발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삭발 '예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19일 울산 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삭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초선의 송석준·최교일 한국당 의원도 같은 날 삭발 투쟁을 이어간다.
조국 퇴진을 주장하며 단식투쟁 중인 이학재 한국당 의원의 농성은 오늘로 4일째를 맞았다.
국회 부의장인 이주영 의원과 국회 부의장 출신인 심재철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국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끝난 직후 삭발식을 가졌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국민 상식이라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이 답”이라며 “저는 오늘 그 결기를 스스로 다지기 위해 삭발투쟁에 동참하겠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심 의원도 “조국은 위선과 불법 비리의 종합 세트”라며 “저도 이 회의 직후 이곳에서 삭발투쟁에 동참하겠다. 국민 여러분, 함께 일어서자. 대한민국을 구출해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이날 차명진 전 한국당 의원과 박시연 한국당 중랑구갑 당협위원장도 삭발에 동참했다.
이로써 조국 퇴진을 주장하며 삭발한 야권 인사는 총 10명이 됐다. 현재까지 이언주 의원, 박인숙 의원,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 황교안 당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강효상 의원, 이주영 의원, 심재철 의원, 차명진 전 의원, 박시연 중랑구갑 당협위원장이 삭발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삭발 '예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19일 울산 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삭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초선의 송석준·최교일 한국당 의원도 같은 날 삭발 투쟁을 이어간다.
조국 퇴진을 주장하며 단식투쟁 중인 이학재 한국당 의원의 농성은 오늘로 4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