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에서 첫 동양인 종신 악장이 탄생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32)은 23일 프랑스 대표 관현악단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악장으로 임명됐다.
박지윤은 지난 4월 한국인 최초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바 있다. 약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그는 단원들과 음악감독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종신악장으로 임명이 결정됐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정명훈이 15년 간 음악감독을 역임한 관혁안단이다. 현재 미코 프랑크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기능적으로 완벽한 오케스트라'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지윤은 "수습기간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종신 임명에 전 단원들이 함께 박수 치며 기뻐해준 것에 더 큰 감동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금호 영재 출신으로 티보 바르가 콩쿠르 최연소 1위, 롱티보 콩쿠르 및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했으며, 트리오 제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12월 6일 금호아트홀에서 트리오제이드 멤버인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함께 '아름다운 목요일 베토벤의 시간 17’20'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32)은 23일 프랑스 대표 관현악단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악장으로 임명됐다.
박지윤은 지난 4월 한국인 최초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바 있다. 약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그는 단원들과 음악감독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종신악장으로 임명이 결정됐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정명훈이 15년 간 음악감독을 역임한 관혁안단이다. 현재 미코 프랑크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기능적으로 완벽한 오케스트라'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지윤은 "수습기간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종신 임명에 전 단원들이 함께 박수 치며 기뻐해준 것에 더 큰 감동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금호 영재 출신으로 티보 바르가 콩쿠르 최연소 1위, 롱티보 콩쿠르 및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했으며, 트리오 제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12월 6일 금호아트홀에서 트리오제이드 멤버인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함께 '아름다운 목요일 베토벤의 시간 17’20'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