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대호가 야구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대호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대호는 “어릴 적부터 형과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할머니가 형제들 뒷바라지를 다 해주셨는데 효도를 못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대호는 “1999년 고등학교 2학년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당시 고모집에서 함께 살았는데 연습 후 고모집에 갔더니 ‘오늘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들었다”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안 믿겼다. 병원에 가서 할머니를 봤는데 믿기지 않는 사실에 눈물도 많이 안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대호는 “당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꿈이 할머니에게 효도를 하려고 야구를 한 것이었다. 자책과 슬픔으로 방황했고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대호는 슬럼프를 극복했다. 이대호는 “할머니의 고생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았다”며 야구로 할머니의 은혜를 보답했다고 했다.
한편 이대호는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이대호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대호는 “어릴 적부터 형과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할머니가 형제들 뒷바라지를 다 해주셨는데 효도를 못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대호는 “1999년 고등학교 2학년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당시 고모집에서 함께 살았는데 연습 후 고모집에 갔더니 ‘오늘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들었다”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안 믿겼다. 병원에 가서 할머니를 봤는데 믿기지 않는 사실에 눈물도 많이 안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대호는 “당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꿈이 할머니에게 효도를 하려고 야구를 한 것이었다. 자책과 슬픔으로 방황했고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대호는 슬럼프를 극복했다. 이대호는 “할머니의 고생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았다”며 야구로 할머니의 은혜를 보답했다고 했다.
한편 이대호는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