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안드레아스가 남자의 명예를 걸고 진땀 나는 팔씨름 대결을 펼치며 힘을 과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출신의 안드레아스가 4연속 팔씨름 대결에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드레아스는 첫 번째 대결자 기욤과 팔씨름을 펼쳤다. 둘은 탁자 위에 손을 맞잡은 채 온 힘을 팔에 실은 채 경기를 시작, 이때 안드레아스는 스파르타 정신을 불사하며 기욤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기욤은 팔뚝이 아픈 듯 어깨를 잡았고, 이어 새로운 도전자인 구G가 등장해 안드레와스와의 재차 대결에 나섰지만 패배만 맛보게 됐다.
결국 기욤은 새로운 도전자 성시경과 1대 1일 대결, 이어 유세윤과 전현무와의 2대 1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엄청난 팔의 힘을 자랑하며 팔씨름계의 왕좌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