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연출 박홍균 김희원,극본 홍정은 홍미란)회에서는 백건우(유연석 분)가 이정주(강소라 분)에게 술에 취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맨도롱 또똣’에서 백건우는 술에 취해 리조트에 도착했는데 바래다 준 이정주가 옆에 있는 것을 보고 술이 취해 보이는 헛것으로 알고 고백을 했다.
"보고싶어, 나 맨날 네 생각만 나서 어떻하냐?.. 되게 보러가고 싶다. 보고 싶다 이정주"하고 말을 한 것.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이정주는 "나도 너 되게 보고 싶었어, 다행이다. 사랑해"라고 말한다.
이런 애틋한 사랑고백에도 불구하고 백건우가 공항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 정주는 백건우를 찾아 떠났지만 만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문자로 나마 건우를 애타게 찾는다. 이 때 갑작스럽게 나타난 백건우에게 이정주가 "나는 네가 어젯밤에 했던 말 다 기억하는데" 하자 "그 건 술취해서 한말이고 맨 정신으로 하는 말 다시 들으라"며 "정주야 사랑해"라고 고백한다.
이렇게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맨도롱 또똣’이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