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월드컵에서 사실상 '아웃'된 브라질 네이마르의 '대안'으로 꼽히는 윌리안(첼시)이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윌리안은 6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경기 결과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선수이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면서도 "네이마르를 잃어 슬프지만 우리는 팀으로서 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네이마르의 대체자 1순위로 손꼽히는 윌리안은 "네이마르가 없는 브라질은 남은 경기에서 고전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우리는 월드컵이라는 꿈에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마르의 부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라질-독일전, 윌리안으로 네이마르가 대체될까" "브라질-독일전, 에이스 네이마르 없으면 브라질 독일전 힘들 듯" "브라질-독일전, 네이마르 부상으로 브라질 더 똘똘 뭉친다"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정말 결승전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네이마르 부상,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