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7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제7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7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하여 1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KBO 총재기 대회는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을 번갈아 가며 경기가 실시 될 예정이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8월 드래프트를 앞두고 지명 대상자들의 실력을 마지막으로 뽐낼 기회이기 때문에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야구의 최강자인 동국대가 얼마전에 끝난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4강에서 단국대에 아쉽게 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KBO 총재기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동국대가 올해 춘계리그 대회 우승에 이어 KBO 총재기 대학야구대회에서도 올해 우승을 노리며 대회 4연패, 올해 2관왕을 달성할 지 주목된다. 
또한 단국대를 꺾고 하계리그에서 우승한 홍익대도 기세를 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에 기대되고 있는 대회 관전 요소이다. 하계리그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한 단국대도 이창재와 김정민을 내세워 투수력을 뽐내며 우승 후보로 뽑히고 있다. KBO 총재기는 7일 9시 반 목동야구장에서 연세대와 영남대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2013 KBO 총재기에서 우승한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