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지뢰.ⓒ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이달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민간인통제선 이남지역과 후방 방공기지 등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진행한다.6일 합참에 따르면
지뢰제거 작업은
민통선 이남인 경기도 연천군 신탄리, 석장리, 마전리 및 후방 방공기지가 있는 경기도 김포, 강원도 춘천, 부산 해운대 등 전국 곳곳의 8만㎡ 지역에서 실시한다. 또 집중 호우 때 땅 속의 지뢰가 떠내려갈 우려가 있는 임진강, 한탄강 등에서도
지뢰제거 작업이 이뤄진다. 합참은 지뢰제거작전중
국민 및 장병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친환경적으로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수목제거를 최소화하는 한편,   산림 훼손방지를 위해 공압기를 이용하는 등
지형에 맞는 가장 적합한 제거방법을 적용할 계획이다.합참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작전이 계획된 미확인 지뢰지대나 방공기지 주변에서
산나물 채취 등을 목적으로
민간인들이 무단출입 하거나 불법영농을 금지해 줄 것과
지뢰(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 발견 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합참은 2013년 대전차 지뢰 202발, 대인 지뢰 229발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