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합동지원단 아라우부대의 일과는
오전 5시 30분(현지시간) 애국가와 함께 시작됐다.
여기저기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지역으로
부대원들이 이동해야 하기때문에 일찍부터 일과가 시작됐다.
아라우부대의 작전명은 [엔젤작전]이다.
태풍 하이옌으로 절망과 좌절만 남은 필리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천사같은 부대가 되기위한 바람으로 엔젤작전으로 명했다.
필리핀 레이테주(州)에 있는 초등학교 50개 복구가 목표라고
아라우부대 <이철원 부대장>은 설명했다.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기꺼이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었던
필리핀 국민들에게 희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을 다해 복구작전에 매진하겠다.”
- 아라우부대장 이철원 대령
아라우부대의 엔젤작전은
[초등학교 복구]를 중심으로
[고아원과 병원의 복구],
[참전용사 주택복구]가 주 임무다.
여기에
지역별로 복구 중장비를 지원해 배수로정비와 잔해물 제거를 하고 있다.
또 종합 의료지원과 방역활동을 펼치고
공군 밥차를 이용한 무료급식, K-POP, 영화상영, 팝콘,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친한화 활동을 계속이어가고 있다.
(타클로반=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