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에게 ‘잡혀 산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날을 맞아 진행된 ‘슈퍼맨’ 가족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촬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채시라가 MC로 참여, 지난 활약상을 다시 보며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잡혀사는 남편 타블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본 후 타블로는 “남자들은 어딘가에 잡혀 살게 되어있다. 돈에 잡혀 사는 사람이 있고 야망에 잡혀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럴 바엔 와이프에게 잡혀 사는 게 낫지 않냐”라며 잡혀 산다는 오해에 대해 인정했다.

또한, 타블로는 “주변 분들이 혜정이가 애교가 없지 않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나는 ‘가식이 없다’고 대답한다”고 덧붙이며 아내 강혜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월 2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해명, 사진=코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