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정을 통과한 한국사 교과서들ⓒ정상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좌파 단체들의 조직적 공격에
학생들의 [알 권리]가 침해(侵害)되고 있다.

17개 시·도교육청이 제공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선정·채택 현황에 따르면 교과서를 새롭게 선정한 1,794개 학교 중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현재 경기도 파주 한민고등학교 1곳(0.06%)뿐이다. 좌파 언론들의 괴담 수준의 선전·선동에 대부분의 학교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피했다.

끝까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지켰던
10 여개 학교마저 좌파 단체들의 협박전화와
학교 앞 시위 등으로 결국, 채택을 철회했다.

전라북도 상산고등학교,
경상북도 청송여자고등학교가
최근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번복했다.

현재, 경기도 한민고등학교가 마지막까지 버티고는 있지만 사나운 좌파 언론들과 좌파 단체의 협박에 
"교과서 선정을 오는 3월 개교 전까지 재검토하겠다"고 한 발 물러선 상태다. 



▲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자료사진ⓒ온라인사이트



학생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려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의 곽일천 교장은<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학교예산을 들여 구매해  역사 수업에서 부교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현재 <비상교육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상태지만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수정본이 완료되는데로 구매해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최근 문제가 됐던 부분을 교육부 수정요구에 따라 고쳤고 다음주 내로 수정된 교과서가 인쇄돼 판매될 예정이다.


▲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곽일천 교장ⓒ서울디지텍고등학교 홈페이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서 서술된 자유민주주의, 민주화, 경제성장, 이승만 정부의 역할 등에 관한 내용은 기존 역사교과서에는 없었던 시각으로 학생들이 이런 관점을 균형 있게 보고 스펙트럼을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학교 한국사 교사들과는 논의했지만 학부모들에게는 설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상식이 통하는 학부모라면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만약 <교학사 한국사 교과사>를 보지 못하고 편향성 논란이 제기된 일부 교과서를 통해서만 공부한다면 
이는 학생들의 [알 권리]가 침해되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교과서 2권을 사야하는 비용문제가 걱정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학교에산으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사들여 비치하고 수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에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전혀 없을 것이다"

   - 곽일천 교장


아직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하지 않은 전국의 47개 고등학교가
곽일천 교장의 소신있는 선택에 영향을 받아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할 가능성도 있다.

<학생인권조례>를 만들고 학생들의 권리 신장(伸張)에 힘쓴
전교조와 좌파 단체가 학생들의 [알 권리]를 막으면서까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반대 운동을 계속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자료사진ⓒ온라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