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선수ⓒ이종현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손흥민(21·레버쿠젠)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근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프로축구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골 감각이 살아난
손흥민은 오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스위스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

"스위스와는 홈에서 하니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항상 그렇지만 국가대표로
뽑힐 때마다 각오가 남다르다.

매 경기 좋은 경기력과 함께
골을 넣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이번 평가전에서도
골을 터뜨리기 위해 선수들과
발을 잘 맞추며 잘 준비하겠다"

   - 손흥민



▲ 손흥민 선수ⓒ이종현




확실한 공격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국내 프로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신욱(25·울산)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골 감각이 절정에 오른

손흥민을 홍명보 감독이 어떻게
기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해트트릭(Hat Trick)?

본래는 영국의 크리켓 경기에서
연속 3명의 타자를 아웃시킨 투수에게
모자를 선사한 데서 생긴 말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경우는
축구에서는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세 골을 넣었을 때다.



▲ 손흥민 선수ⓒ이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