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4주기 추도식이 엄수된 26일 청와대 사저에 머물렀다. 매년 10월 26일이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유족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추모객들과 악수를 나누던[맏딸]은 없었다. 공교롭게도 박 대통령은취임한 이래,
부모님과 관련된 공식 행사에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두 달 전 8월 15일 고(故) 육영수 여사의 추도식에도
불참했다.당시 박 대통령은 기일 하루 전 박흥렬 경호실장 등 경호팀만 대동하고 묘소를 비공식 방문했다.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4주기 추도식이 엄수된 26일 청와대 사저에 머물렀다. 매년 10월 26일이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유족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추모객들과 악수를 나누던[맏딸]은 없었다. 공교롭게도 박 대통령은취임한 이래,
부모님과 관련된 공식 행사에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두 달 전 8월 15일 고(故) 육영수 여사의 추도식에도
불참했다.당시 박 대통령은 기일 하루 전 박흥렬 경호실장 등 경호팀만 대동하고 묘소를 비공식 방문했다.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추모식에는 박 대통령과 가까운 동생 지만씨 부부도 불참했다.지만씨 아내 서향희 변호사는 내년 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입성한 이래, 단 한 차례도 동생 부부와 조카 세현군을 청와대로 부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한 뒤 8개월이 지나도록 가족과 만난 적이 없는 셈이다. 추도식에는 근령씨와 남편 신동욱씨만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도 아버지 추도식을 앞두고경호팀 등 최소한의 인원만 대동해묘역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도 아버지 추도식을 앞두고경호팀 등 최소한의 인원만 대동해묘역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