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투자와 관련해
논란을 낳았던 배우 윤채영이
배우 조동혁을 상대로
항소장을 제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앞서 조동혁은
윤채영의 커피전문점 투자 권유에
2억 5천만원을 투자했지만
경영악화를 이유로
윤채영이 수익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었다.
이에 법원은
지난 8월 19일
조동혁이 윤채영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윤씨 등은 조씨에게 2억 7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윤채영은
이에대해 불복하며
지난 2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윤채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기만 하면
저와 저의 가족에 대한 모든 혐의를
벗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윤채영의 항소로
조동혁과의 법정 싸움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제공= 윤채영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