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사인 볼트ⓒ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에
우사인 볼트(27·자메이카)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우사인 볼트는 
12일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 우승을 차지했다.

우사인 볼트는 100m를 9초 77에 주파했다.


▲ 우사인 볼트ⓒ연합뉴스




세계 신기록은 아니지만
미국의 저스틴 게이틀린의 9초 85와
같은 나라의 네스타 카터의 9초 95를 뛰어넘는 기록이었다.

2009년 제12회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9초58의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한 우사인 볼트.


▲ 우사인 볼트ⓒ연합뉴스




그는 지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부정출발로 실격을 당했다.

우사인 볼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4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에 복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