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 혐한 발언 및 행적으로 한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오선화. ⓒhttp://paulchontown.tistory.com/
[일본 신도]를 자처하며
친일-반한 서적 출간으로 일본 극우파의 환대를 받고 있는 오선화가 한국 입국을 거부당했다.일본 산케이 신문은 "타쿠쇼쿠(拓殖)대
오선화(吳善花, 56, 여, 일본명:고젠카) 교수가 한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선화는 친족 결혼식 참석을 위해 지난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을 거부당해 나리타공항으로 되돌아갔다.오선화는 나리타공항에서 만난 일본 취재진에게 "(입국 거부) 이유를 모르겠다.  '위에서 그렇게 명령했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귀화 한국인인 오선화는 일본에서의 한국 비하 강연 등으로많은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다.2005년 3월에는 일제 식민통치가 조선 경제와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의 책을 출간해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지난 25일엔 일본 극우 성향 국제시사잡지 <사피오>에 “한국은 한글 때문에 노벨상을 못탄다”라는 내용의 한글 비하 글을 기고한 바 있다. MBC <PD수첩>이 지난 2006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선화는 1956년 제주 출생으로 1983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술집 호스티스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 학력 위조 등을 통해 일본 극우파 주장을 대변해 유명세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