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0일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외국인투자 투자자문단 회의(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외국인투자촉진법>(이하 외촉법) 개정안 통과가
민주당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자
지역주민-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뉴-비전 구리포럼> 등 시민단체의 회원 100여명은
1일 오전 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촉법> 즉시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3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외촉법>이 본회의에 상정 되었으나, 
민주당의 반대로 보류되고 있다.

오는 7월 2일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해서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민주당에 강력히 호소한다."


<뉴-비전 구리포럼> 회원들은
법안 통과에 반대하는 민주당을 이해할 수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히려 민주당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외촉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구리시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경제를 발전을 위해서라도 [개정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에서 6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은
지역경제뿐 아니라 국가적인 신성장 동력사업이다. 

일자리 11만개 창출, 
연간 경제파급 효과 7조원, 
2,000개의 외국기업 유치, 
외자 200억불 직접 투자 효과를 거두는 
동북 아시아 최초의
<구리 월드디자인시티>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외촉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외촉법> 통과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민주당의 협조를 절절히 호소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미래가 달려 있는
외국기업과 외자 유치,
외국인의 투자 환경이 개선되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외촉법>이 반드시 상정되어 처리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절히 호소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비전 구리포럼>,
<구리시발전협의회>, 
<구리시환경단체연합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외촉법> 통과를 담당 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 소위
의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강창일(민주당·제주시갑): 02-788-2164 kangci@assembly.co.kr  

◈ 법률안 소위원회

- 새누리당:

 홍일표(인천 남구갑): 02-788-2571   hip@assembly.go.kr

 김상훈(대구 서구): 02-784-2310   kshdg11@gmail.com

 김한표 (경남 거제시): 02-784-4760   khp316@na.go.kr

 여상규 (경남 사천·남해·하동): 02-784-1845   yeosk@assembly.go.kr

 이현재 (경기 하남시): 02-784-8071   hanam432@assembly.go.kr

- 민주당: 

 박완주 (충남 천안시을): 02-784-7560    lasco21@hanmail.net 

 오영식 (서울 강북구갑): 02-784-2601   okys04@naver.com

 우윤근 (전남 광양시구례군): 02-784-1045   wyk-lawyer@hanmail.net

 홍의락 (비례대표): 02-784-6277   iraqh@hanmail.net

- 진보정의당

김제남(비례대표): 02-784-3080    jnkim5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