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승기가 '승기 주식회사'를 설립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폭포특집 2탄에서 미션에서 1위를 한 이승기가 소원을 말했다.
은지원과 엄태웅은 이승기와 함께 '무섭당'을 결성했다. 은지원과 엄태웅은 이 자리서 "이승기가 1위를 하도록 금전적인 지원을 했다"며 스스로 주주로 칭한 뒤 '승기 주식회사'를 세운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승기는 소원을 말하는 시간에서 "순위를 바꾸겠다"며 "2위 호동과 3위 종민을 지원과 수근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기는 바보당에 버림받은 이수근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무섭당에 2만원의 지분을 투자한 김종민도 끌어들여 ‘승기주식회사’를 설립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력하게 반박하는 강호동에게 '제작진 정부론'까지 펼친 이승기는 영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기 주식회사 설립 축하해요", "정말 빵빵 터졌다", "대박 역시 대주주들", "이수근 넘 좋아한다", "역시 무섭당" 이라는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