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힘내세요! 거의 다 왔어요~”
15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 앞에서 시작된 레이스 출발선에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자전거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뜨거운 봄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레이싱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 방조제와 변산반도 등 우리나라 관광명소를 잘 알릴 수 있는 코스로 마련됐다. 또한 낙동강과 금강 등 코스 구간구간마다 4대강의 빼어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대회 코스는 크게 두 부문으로 나눠진다. 국제사이클연맹 선수들이 출전하는 엘리트 코스와 자전거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스페셜 코스.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에는 21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다. 동호인이 도전하는 스페셜 부문에도 200여 명이 출전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