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천정배씨!
정, 정말 뭐하자는 겁니까
배, 배신이나 때리지 마쇼"
천하무적 봉반장이 9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천정배 민주당 의원은 막말의 종결자”라고 규정했다.
봉반장은 이날 방송에서 "천 의원이 지난 7일 대정부질의에서 '낡디 낡은 종북세력이 바로 이명박 정권’이라고 한 것에 대해 “정말 제 정신인지 모르겠다. 생각이 없는 사람과 같다”며 천 의원을 공격했다. 그는 "천 의원이 조금이라도 국민을 위한다면 좀 생각을 하고 말해 달라"고 주문했다.
봉반장은 이어 "‘방사능비’에 대해 정부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발표했는데도 좌파 교육감들은 ‘방사능 비’를 빌미로 학교 휴업 조치했다”며 "친북좌파들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 반장은 “이 같은 근거 없는 위험성 유포는 종북단체들이 유언비어를 통해 선동하고 불안감 조성하는 것”이라며 “국내 유입 방사능량이 ‘0.3msv’인데, 자연상태가 ‘2.3msv’이라고 하니 안전한 것”이라고 했다. 또 "담배 한 개비보다 안 해로운 수치를 들어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인터넷 방송 ‘천하무적 봉반장’은 ‘좌파 인터넷방송’이 인터넷을 장악한 속에서 직설적인 표현으로 좌파진영을 반박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