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성형전문의 26명이 부위별 미인을 꼽아 9일 ‘가장 핫한 신체부위별 미인’을 선정했다.
전체적으로 몸매가 가장 아름다운 ‘몸매 최강자’로 김사랑이 뽑혔다.
173cm 49kg의 이기적 몸매를 가진 김사랑은 8등신으로 전체 몸매 비율이 우수하고 마른듯하지만 적당히 큰 가슴과 엉덩이가 S라인으로 여성미를 물씬 풍긴다. 또 동양인에게 보기 힘든 비율의 긴 다리가 일자로 곧게 뻗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았다.
또 신체부위별 미인도 각각 선정하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다리 미인 - 장윤주
16명의 성형외과 의사가 다리미인으로 장윤주를 뽑았다. 작은 키가 콤플렉스라는 장윤주는 뛰어난 비율로 슈퍼모델 중 최고로 손꼽힌다. ‘미친몸매’라고 불리는 장윤주는 작은 키가 무색하게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데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가 거의 일자로 가늘고 곧은 선을 보이고 종아리가 긴 편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며 구두를 잘 소화한다.
엉덩이 미인 - 신민아
신민아의 뒤태는 의료업계에 이미 유명해 청바지, 속옷 광고를 휩쓸고 있다. 신민아는 허리에서 엉덩이로 또 엉덩이에서 허벅지까지의 라인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예쁜 엉덩이를 두고 사과같은 엉덩이라고 부르는데 신민아는 애플라인의 힙선이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고 업되어 있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복근 미인 - 가희, 유인나
허리가 길지 않으면서 곡선을 이뤄야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살아난다. 또 여자복근은 남자와 달리 윤곽이 뚜렷하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선을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복근이라고 할 수 있다. 군살 없이 늘씬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가희의 복근이 이에 부합한다. 또 예상외로 복근이 예쁜 유인나는 잘록한 허리와 옆에서 봤을 때 적당히 나온 복근이 여성스러운 느낌의 복근으로 모든 여성이 바라는 복근에 속한다.
뒤태(등라인) 미인 - 조여정, 김소연
최근 등이 파인 드레스가 유행하면서 레드카펫에서 예쁜 뒤태를 자랑하는 여자연예인들이 많다. 등라인은 I라인 골이 잘 발달되어 있어야 하는데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여자들은 만들기 쉽지 않다. I라인의 골이 잘 발달되어있으면서 매끈하고 여성스러운 뒤태가 눈에 뛰는 연예인으로 조여정과 김소연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