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노홍철과는 친구로 잘 지내"
'행사의 여왕' 장윤정이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과의 인터뷰에서 "전 연인 노홍철과는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며 "서로 바빠서 힘들 겨를도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이날 방송에서 주사 바늘자국이 선명한 자신의 팔을 드러내보이며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닌 행사의 달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사람들은 내가 돈을 엄청 잘 버는 줄로 알고 있지만 사실 작은 건물 한채도 없다"고 밝혀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지난해 5월 노홍철과 '연인 관계'를 선언한 이후 연예계 공식 커플로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가꿔왔던 이들은 올 3월 결별 사실을 밝히며 교제 10개월 만에 남남으로 갈라서는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만남이 뜸해지면서 '성격차이'가 수면위로 드러나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