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한양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으로 충전 중이던 로봇청소기가 지목된 가운데 소방 당국이 관련 잔해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2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소방서는 전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연소 잔해물을 수거했다.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장소 인근에서 발견된 로봇청소기 잔해물도 국과수에 보내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층의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주민 21명이 경로당 등으로 자력 대피했으며, 해당 동에 머물던 주민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거주자는 소방 당국에 "충전 중이던 로봇청소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국과수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소방서는 전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연소 잔해물을 수거했다.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장소 인근에서 발견된 로봇청소기 잔해물도 국과수에 보내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층의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주민 21명이 경로당 등으로 자력 대피했으며, 해당 동에 머물던 주민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거주자는 소방 당국에 "충전 중이던 로봇청소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국과수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