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될 경우 한러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타스통신은 21일(현지시각) 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의 발언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11월 18~19일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두 정상이 선전에 모일 경우 취임 이후 첫 대면이 성사될 수 있다.
현재까지 한러 정상회담 일정이나 별도 양자회담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한국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고위급 대표단만 파견했다.
한편 올해 APEC 정상회의가 미중 정상외교의 무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시 만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타스통신은 21일(현지시각) 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의 발언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11월 18~19일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두 정상이 선전에 모일 경우 취임 이후 첫 대면이 성사될 수 있다.
현재까지 한러 정상회담 일정이나 별도 양자회담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한국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고위급 대표단만 파견했다.
한편 올해 APEC 정상회의가 미중 정상외교의 무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시 만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