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고 3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21일 본보 취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층의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3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와 인명 구조에 나섰다. 오전 10시 49분께 큰불을 잡은 뒤 잔불 정리 작업을 벌여 오후 12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주민 21명이 경로당 등으로 자력 대피했으며, 해당 동에 머물던 주민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구조된 주민 가운데 70대 여성 1명은 연기를 흡입해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 133명과 경찰 40명 등 인력 187명, 장비 46대가 투입됐다. 화재 진압과 주민 대피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는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본보 취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층의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3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와 인명 구조에 나섰다. 오전 10시 49분께 큰불을 잡은 뒤 잔불 정리 작업을 벌여 오후 12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주민 21명이 경로당 등으로 자력 대피했으며, 해당 동에 머물던 주민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구조된 주민 가운데 70대 여성 1명은 연기를 흡입해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 133명과 경찰 40명 등 인력 187명, 장비 46대가 투입됐다. 화재 진압과 주민 대피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는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