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1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관에서 크로아티아 내무부와 '경찰청-크로아티아 내무부 간 경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MOU는 기존 관광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된 양국 간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초국가범죄 대응 등 보다 포괄적인 경찰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작전 수행 ▲도피사범 관련 수사 협력 ▲범죄정보 및 사례 공유 등 초국가범죄 전반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훈련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역량 강화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범죄가 국제화·지능화되면서 국가 간 긴밀한 법집행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경찰은 사이버범죄, 조직범죄, 마약류 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수사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또 휴가철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청이 7월14일부터 8월13일까지 한 달간 크로아티아 주요 관광지에 경찰관 2명을 파견한다.
크로아티아 경찰청은 2006년부터 매년 여름 '안전한 여행지 프로젝트'(Safe Tourist Destination)의 일환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 경찰관과 함께하는 합동순찰팀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중국 등 20여 개국 경찰관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 경찰청은 2019년 크로아티아 경찰청과 '관광시즌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2019년·2022년·2023년·2025년 등 총 4회에 걸쳐 경찰관 16명을 파견한 바 있다.
파견 경찰관은 자그레브·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등 주요 지역에서 현지 경찰과 함께 관광지 순찰을 수행한다.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발생 시 신고 접수 및 초동 대응, 비상 연락망 유지 등의 임무도 맡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MOU는 기존 관광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된 양국 간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초국가범죄 대응 등 보다 포괄적인 경찰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작전 수행 ▲도피사범 관련 수사 협력 ▲범죄정보 및 사례 공유 등 초국가범죄 전반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훈련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역량 강화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범죄가 국제화·지능화되면서 국가 간 긴밀한 법집행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경찰은 사이버범죄, 조직범죄, 마약류 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수사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또 휴가철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청이 7월14일부터 8월13일까지 한 달간 크로아티아 주요 관광지에 경찰관 2명을 파견한다.
크로아티아 경찰청은 2006년부터 매년 여름 '안전한 여행지 프로젝트'(Safe Tourist Destination)의 일환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 경찰관과 함께하는 합동순찰팀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중국 등 20여 개국 경찰관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 경찰청은 2019년 크로아티아 경찰청과 '관광시즌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2019년·2022년·2023년·2025년 등 총 4회에 걸쳐 경찰관 16명을 파견한 바 있다.
파견 경찰관은 자그레브·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등 주요 지역에서 현지 경찰과 함께 관광지 순찰을 수행한다.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발생 시 신고 접수 및 초동 대응, 비상 연락망 유지 등의 임무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