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가 21일 "신천지와 관련해서 민주당 전대에 개입하려는 분들은 한 걸음도 안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 신천지가 개입중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신천지 문제는 비유가 아닌 실체법적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는 반명이라는 뿌리와 세력이 있고 분열주의는 상당히 분열주의적인 행태를 우리 민주당 역사에서 쭉 했던 흐름이 있다"며 "신천지는 사이비종교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러저러한 이득을 위해 정치권에 개입하거나 대학생 사회에 선거에도 개입했던 역사가 있지 않나"라고 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 신천지 개입 가능성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전 총리는 "정치적 반명 세력과 분열주의 그리고 이득을 위해 정치권에 개입해 온 신천지가 명시적·암묵적으로 연합해 민주당의 정상적 진로를 가로막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구체적 근거를 하나하나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계엄을 처음에 경고할 때 다들 정신 나갔다고 무슨 소리냐고 했다"면서 "저는 신천지 문제도 아주 구체적이고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의 '자기정치'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당을 이끌었던 리더십으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정책 의제나 국정과제의 새로운 아젠다 생산을 끌고 갈 능력은 안 된다고 본다"며 "역량의 문제도 있고 ‘자기 정치’의 문제도 중요한 또 방해하는 요인이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기 정치'란 선사후당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는 "본인도 인정하셨지만 합당 문제를 거칠게 풀고 일종의 폭탄 선언식으로 하면서 결국 다 망가진 거 아니겠느냐"며 "저는 거기에 일종의 과시욕이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2028년 총선에 대해 '사실상의 독배'라고 평가했다.
"일반적으로도 집권 3년 차인 데다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내야 됐을 이번 1년 차 선거(지방선거)의 결과가 그만큼 안 나왔기 때문에 그만큼 긴장해야 되는 것"이라며 "그래도 저는 지금 당에서 뽑을 수 있는 총선 준비 사령탑으로서는 제가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신천지 문제는 비유가 아닌 실체법적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는 반명이라는 뿌리와 세력이 있고 분열주의는 상당히 분열주의적인 행태를 우리 민주당 역사에서 쭉 했던 흐름이 있다"며 "신천지는 사이비종교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러저러한 이득을 위해 정치권에 개입하거나 대학생 사회에 선거에도 개입했던 역사가 있지 않나"라고 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 신천지 개입 가능성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전 총리는 "정치적 반명 세력과 분열주의 그리고 이득을 위해 정치권에 개입해 온 신천지가 명시적·암묵적으로 연합해 민주당의 정상적 진로를 가로막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구체적 근거를 하나하나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계엄을 처음에 경고할 때 다들 정신 나갔다고 무슨 소리냐고 했다"면서 "저는 신천지 문제도 아주 구체적이고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의 '자기정치'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당을 이끌었던 리더십으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정책 의제나 국정과제의 새로운 아젠다 생산을 끌고 갈 능력은 안 된다고 본다"며 "역량의 문제도 있고 ‘자기 정치’의 문제도 중요한 또 방해하는 요인이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기 정치'란 선사후당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는 "본인도 인정하셨지만 합당 문제를 거칠게 풀고 일종의 폭탄 선언식으로 하면서 결국 다 망가진 거 아니겠느냐"며 "저는 거기에 일종의 과시욕이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2028년 총선에 대해 '사실상의 독배'라고 평가했다.
"일반적으로도 집권 3년 차인 데다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내야 됐을 이번 1년 차 선거(지방선거)의 결과가 그만큼 안 나왔기 때문에 그만큼 긴장해야 되는 것"이라며 "그래도 저는 지금 당에서 뽑을 수 있는 총선 준비 사령탑으로서는 제가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