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32)이 국내 최대 국제아트페어 '키아프(Kiaf) 서울 2026'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키아프 클래식: 조성진과 함께하는 공존의 울림'은 9월 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공연은 키아프의 주제와 연계해 미술과 음악의 접점을 넓히고, 관람객에게 보다 확장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 출범한 키아프는 전 세계 주요 갤러리와 국내 유수 화랑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조망하는 국제 플랫폼이다. 올해 25회차를 맞이한 키아프는 9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금년 주제는 '공존(Coexistence)'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오늘날, 인간의 감각과 창의성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존재론적 균형을 탐구할 예정이다. 특히, 페어 최초로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했다. 정구호 디렉터가 전시장 동선 연출부터 브랜딩, 특별전 기획까지 총괄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한국 현대미술과 해외 미술,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아우르는 키아프의 특별전은 아트페어의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특별전은 '휴멀(HUMAL)'과 '버추얼 바이털(VIRTUAL VITAL)' 두 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을 결합한 제목 '휴멀'은 인간의 본능과 신체적 감각, 생명력을 재조명한다. 조각, 설치,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강건·곽지수·성병희·오형근·이동욱·이환권·황수연 등 작가 7명이 나선다.
'키아프 클래식: 조성진과 함께하는 공존의 울림'은 9월 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공연은 키아프의 주제와 연계해 미술과 음악의 접점을 넓히고, 관람객에게 보다 확장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 출범한 키아프는 전 세계 주요 갤러리와 국내 유수 화랑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조망하는 국제 플랫폼이다. 올해 25회차를 맞이한 키아프는 9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금년 주제는 '공존(Coexistence)'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오늘날, 인간의 감각과 창의성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존재론적 균형을 탐구할 예정이다. 특히, 페어 최초로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했다. 정구호 디렉터가 전시장 동선 연출부터 브랜딩, 특별전 기획까지 총괄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한국 현대미술과 해외 미술,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아우르는 키아프의 특별전은 아트페어의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특별전은 '휴멀(HUMAL)'과 '버추얼 바이털(VIRTUAL VITAL)' 두 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을 결합한 제목 '휴멀'은 인간의 본능과 신체적 감각, 생명력을 재조명한다. 조각, 설치,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강건·곽지수·성병희·오형근·이동욱·이환권·황수연 등 작가 7명이 나선다.
'버추얼 바이털'은 '휴멀'의 세계관을 증강현실(AR) 기술로 확장한 관객 참여형 전시다. 전시장 곳곳의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공간과 현실을 넘나드는 예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 작품을 완주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굿즈가 증정된다. 참여 작가와 자세한 내용은 8월 중 공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KAMS), 프리즈 서울과 공동으로 마련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비엔날레와 큐레토리얼 실천, AI 시대의 백남준, 컬렉터스 토크 등 동시대 미술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9월 3~5일 코엑스 스튜디오(Studio) 159에서 진행된다.
'컬렉터스 토크'에는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쉬푸 황(X Museum 창립자) 컬렉터, 온라인 최대 미술시장 플랫폼 아트시의 시니어 에디터 아룬 카카 등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들이 패널과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한편, 키아프 서울은 올해도 프리즈 서울(9월 2~5일)과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프리즈 서울에는 30여 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하며, 코엑스를 중심으로 을지로·한남·청담·삼청 등 서울 주요 문화 거점에서 다양한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는 "부산비엔날레와의 협업부터 서울 전역의 문화 거점에서 기획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문화 생태계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KAMS), 프리즈 서울과 공동으로 마련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비엔날레와 큐레토리얼 실천, AI 시대의 백남준, 컬렉터스 토크 등 동시대 미술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9월 3~5일 코엑스 스튜디오(Studio) 159에서 진행된다.
'컬렉터스 토크'에는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쉬푸 황(X Museum 창립자) 컬렉터, 온라인 최대 미술시장 플랫폼 아트시의 시니어 에디터 아룬 카카 등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들이 패널과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한편, 키아프 서울은 올해도 프리즈 서울(9월 2~5일)과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프리즈 서울에는 30여 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하며, 코엑스를 중심으로 을지로·한남·청담·삼청 등 서울 주요 문화 거점에서 다양한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는 "부산비엔날레와의 협업부터 서울 전역의 문화 거점에서 기획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문화 생태계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