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뇌출혈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을 회복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경욱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 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처치를 이어가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병원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은 민 전 의원은 수술을 받았으며, 이틀 만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 앵커 출신인 민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를 맡고 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경욱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 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처치를 이어가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병원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은 민 전 의원은 수술을 받았으며, 이틀 만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 앵커 출신인 민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