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2%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검찰 보완수사권은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전면 폐지 의견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보완수사권 유지 의견이 46%로 가장 많아, 여권 내 검찰개혁 논의와는 다소 다른 여론이 확인됐다.
17일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2%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7%로 2%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와 관련해서는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61%로, '전면 폐지해야 한다'(23%)를 크게 웃돌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고, 전면 폐지는 39%였다. 나머지 15%는 모른다거나 응답을 유보했다.
17일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2%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7%로 2%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와 관련해서는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61%로, '전면 폐지해야 한다'(23%)를 크게 웃돌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고, 전면 폐지는 39%였다. 나머지 15%는 모른다거나 응답을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