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 청년미래비서관직을 신설하고 초대 비서관에 김태원 이노레드 CEO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은 다양한 비영리 재단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꾸준히 소통해 온 청년 세대의 멘토"라며 "청년들의 시선에서 혁신적인 미래 전략과 창의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청년미래비서관실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 정책을 총괄할 계획이다. 1980년생인 김 비서관은 구글에 18년 동안 재직하며 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와 디렉터(전무)를 지냈다.
한편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마친 뒤 유시민 작가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 의지를 비판하며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청와대와 이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해군 병사 실종 당일 골프를 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에 대한 확인은 어렵다"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은 다양한 비영리 재단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꾸준히 소통해 온 청년 세대의 멘토"라며 "청년들의 시선에서 혁신적인 미래 전략과 창의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청년미래비서관실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 정책을 총괄할 계획이다. 1980년생인 김 비서관은 구글에 18년 동안 재직하며 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와 디렉터(전무)를 지냈다.
한편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마친 뒤 유시민 작가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 의지를 비판하며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청와대와 이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해군 병사 실종 당일 골프를 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에 대한 확인은 어렵다"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