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직전 7월 1주 조사(1005명 대상·무선 전화 ARS 100%)보다 5.2%포인트 상승한 46.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9%포인트 하락한 49.9%다.
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잘함' 30.3%, '잘하는 편' 16.3%, '잘못하는 편' 11.7%, '매우 잘못함' 38.2%다. '잘 모름'은 3.4%다.
긍정 평가는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직전 조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0대는 39.1%로 직전 조사(38.7%)와 큰 차이 없이 답보 양상을 보였다. 50대는 57.5%에서 51.6%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6·3 선거 전후로 30대 여성들이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에서 대거 이탈해 부정적으로 돌아섰다"며 "50대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최근 586세대를 대표하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충돌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직전 7월 1주 조사(1005명 대상·무선 전화 ARS 100%)보다 5.2%포인트 상승한 46.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9%포인트 하락한 49.9%다.
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잘함' 30.3%, '잘하는 편' 16.3%, '잘못하는 편' 11.7%, '매우 잘못함' 38.2%다. '잘 모름'은 3.4%다.
긍정 평가는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직전 조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0대는 39.1%로 직전 조사(38.7%)와 큰 차이 없이 답보 양상을 보였다. 50대는 57.5%에서 51.6%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6·3 선거 전후로 30대 여성들이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에서 대거 이탈해 부정적으로 돌아섰다"며 "50대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최근 586세대를 대표하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충돌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8%, 국민의힘이 37.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5.5%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떨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2.8%, 진보당 0.8%, 기타 2.1%, 없음 9.1%, 잘 모름 0.8%다.
엄 소장은 "민주당 지지율이 오른 건 전당대회를 앞두고 컨벤션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 효과로 보수 진영의 역동성과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지율이 올랐으나 최근 장동혁 대표의 퇴행적인 정치 행보가 부각되면서 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엄 소장은 "민주당 지지율이 오른 건 전당대회를 앞두고 컨벤션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 효과로 보수 진영의 역동성과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지율이 올랐으나 최근 장동혁 대표의 퇴행적인 정치 행보가 부각되면서 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의 현재 경제 상황'을 묻는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9%포인트 오른 31.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직전 대비 0.1%포인트 오른 61.1%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좋음' 7.8%, '좋은 편' 23.9%, '나쁜 편' 20.9%, '매우 나쁨' 40.2%다. '잘 모름'은 7.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좋음' 7.8%, '좋은 편' 23.9%, '나쁜 편' 20.9%, '매우 나쁨' 40.2%다. '잘 모름'은 7.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