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공직자들에게 "술 먹고 노는 거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거나 그런 거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 마무리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꼭 사고가 난다. 왜 그렇게 하는가. 아직도 그런 경우가 가끔씩 있는 것 같다"며 "젊은 이성 직원이 노리개감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취급을 당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격분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전에는 다 수용하고 감수했다. 그런데 그런 태도, 마인드 자체가 인격 모독"이라면서 "동등한 인격적 주체가 아닌 것으로 대하는 것이다. 대상으로 수단으로 그 생각 자체가 이제는 없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도 그런 사고가 난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라며 "옛날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안 된다. 요즘은 큰일 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각별히 그 점에 대해서 신경 쓰면 좋을 것 같다"며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도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본인은 사소해 보이지만 세상은 안 그렇다. 아주 잔인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앞서 전남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A 소방교는 지난해 10월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조사 결과 "회식 강요, 음주 강요, 옆자리 강요 등 직장 내 갑질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 마무리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꼭 사고가 난다. 왜 그렇게 하는가. 아직도 그런 경우가 가끔씩 있는 것 같다"며 "젊은 이성 직원이 노리개감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취급을 당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격분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전에는 다 수용하고 감수했다. 그런데 그런 태도, 마인드 자체가 인격 모독"이라면서 "동등한 인격적 주체가 아닌 것으로 대하는 것이다. 대상으로 수단으로 그 생각 자체가 이제는 없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도 그런 사고가 난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라며 "옛날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안 된다. 요즘은 큰일 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각별히 그 점에 대해서 신경 쓰면 좋을 것 같다"며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도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본인은 사소해 보이지만 세상은 안 그렇다. 아주 잔인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앞서 전남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A 소방교는 지난해 10월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조사 결과 "회식 강요, 음주 강요, 옆자리 강요 등 직장 내 갑질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