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불'을 새로운 국정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 삶과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 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은 비전을 내놓았다.
이 대통령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불이라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현실화를 위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이 한 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지금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또는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