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자기 정치' 논쟁을 염두에 둔 듯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전 대표는 민주당 당 대표 선거 후보 등록을 사흘 앞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민주당에 입당한 이래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본 적이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언급은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캠프로 이동한 전력이 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며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당내 계파 갈등을 빚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두고는 "강력한 반대로 실패했지만 전 당원 투표를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당 대표가 되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할 분들과는 통합하고 연대할 분들과는 반드시 연대하겠다"면서 범여권 통합 필요성을 드러냈다.
장윤기 사건으로 여론이 경색되고 있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100%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 내란 청산뿐 아니라 인터넷상의 사이버 내란 청산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12·3 비상계엄 중요 종사자, 내란 옹호 세력과의 싸움을 지속하겠다"며 "지금도 사이버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상의 내란 행위, 반민주적, 반인권적 혐오 조장을 근절하기 위해 당내 상설기구 가칭 '사이버 클린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겠다"고 언급했다.
당내 분열과 계파 갈등에 따른 지지층 분열을 의식한 듯 "민주당 내 분열을 끝내고 당내 대통합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전 대표는 "김대중 지지자, 노무현 지지자,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며 "분열의 언어, 조롱과 혐오 멸칭의 언어를 쓰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 전 대표가 이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 당 대표 선거는 정 전 대표를 비롯해 김 전 총리, 송영길·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등 간의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정 전 대표는 민주당 당 대표 선거 후보 등록을 사흘 앞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민주당에 입당한 이래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본 적이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언급은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캠프로 이동한 전력이 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며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당내 계파 갈등을 빚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두고는 "강력한 반대로 실패했지만 전 당원 투표를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당 대표가 되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할 분들과는 통합하고 연대할 분들과는 반드시 연대하겠다"면서 범여권 통합 필요성을 드러냈다.
장윤기 사건으로 여론이 경색되고 있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100%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 내란 청산뿐 아니라 인터넷상의 사이버 내란 청산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12·3 비상계엄 중요 종사자, 내란 옹호 세력과의 싸움을 지속하겠다"며 "지금도 사이버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상의 내란 행위, 반민주적, 반인권적 혐오 조장을 근절하기 위해 당내 상설기구 가칭 '사이버 클린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겠다"고 언급했다.
당내 분열과 계파 갈등에 따른 지지층 분열을 의식한 듯 "민주당 내 분열을 끝내고 당내 대통합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전 대표는 "김대중 지지자, 노무현 지지자,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며 "분열의 언어, 조롱과 혐오 멸칭의 언어를 쓰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 전 대표가 이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 당 대표 선거는 정 전 대표를 비롯해 김 전 총리, 송영길·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등 간의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